경북도, 가정 내 폐의약품... 안전한 회수 나선다.

주민 및 약국 등 대상... 수거봉투, 수거함 지원

신창현 | 기사입력 2021/03/25 [17:07]

경북도, 가정 내 폐의약품... 안전한 회수 나선다.

주민 및 약국 등 대상... 수거봉투, 수거함 지원

신창현 | 입력 : 2021/03/25 [17:07]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하고있는 장면/경북도 제공)

 

[뉴스일보]  경상북도는 가정 내 방치 중인 유효기한이 경과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회수하고 처리하겠다고 밝혔다.

 

유효기한이 경과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폐의약품이 가정에 방치될 경우, 노인과 어린이들이 모르고 섭취 시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 발생 등의 우려가 있고, 무분별하게 환경에 배출될 경우, 생태계 교란 등 환경오염으로 이어지게 된다.

 

이에 경북도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동 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폐의약품이 안전하게 회수되도록 주민 및 약국 등을 대상으로 수거봉투, 수거함 등을 지원하고 있다.

 

또 캠페인, 전광판, 지역 반상회보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강화해 해마다 폐의약품 수거량이 증가하고 있다. 2020년에는 홍보․교육을 209회, 수거함 138개, 수거봉투 15,990개를 제작․배포한 결과, 33톤의 폐의약품을 수거했다.

 

폐의약품 회수는 주민들이 가정 내 폐의약품을 인근 약국으로 가져다주면, 시․군 보건소에서 정기 또는 수시로 폐의약품을 회수한 후 소각 등 안전하게 처리를 하게 된다.

 

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“앞으로도 가정 내 방치중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하여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고,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의 올바른 의약품 복용을 위하여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”고 밝혔다.  신창현기자  ckdgusl0041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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